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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꿈틀대기] 보행도시 시흥을 꿈꾸며

이번 꿈틀대기도 다시금 시흥으로 이사 오던 때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시흥으로 이사 오기 전, 살고 있던 고양시 아주 작은 마을 한 가운데 개구리와 맹꽁이가 밤새 울어대며 살아가던 곳을 파헤치고 3,000㎡가 넘는 공장을 세운다고 콘크리트를...

[꿈틀대기] 자동차의 사회적비용

우리 가족이 시흥시로 처음 이사를 와 살게 된 건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던 2009년이었습니다. 고양시의 구석진 마을 야트막한 산자락 바로 아래에 있는 집에서 개구리와 맹꽁이가 밤새 울어대는 그런 동네에서 살다가, 그 작은 마을 한 가운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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