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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이터저널리즘과시민행동] 나 서른에도 시흥에서 살 수 있을까? (1부)

시흥시 거주 청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시흥시에서의 삶의 지도 [시작하며] 20대 시흥청년, 저 동네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요? “시흥이 좋은데 여기서 계속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. 근방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는 어렵고 주거비는...

[안내] 새 공간에 자리잡는 우리동네연구소(개봉박두)

안녕하세요! 9월 26일(토)에 우리동네연구소가 이사를 했어요. 이삿짐을 맞이하기 전 열심히 공간을 정비하고, 이삿짐을 들인 후에도 열심히 공간을 정비하고 있습니다. ^^ 생각보다 이곳 저곳 정리하고 손볼 곳이 많아서 10월 중순께 여러분들...

[꿈틀대기] 같이 살자

9월의 첫 날.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동네 버스정류장 근처, 노란 안전선의 경계에 힘들게 앉아 있는 새 한 마리를 보았다. 길가에 자전거를 세워놓고, 시흥시청을 검색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야생동물보호협회로 연결해주었다. 전화를 거니 혹시 비둘기가...

[꿈틀대기] 우리동네연구소 분들께

안녕하세요. 반이누나입니다. 안녕하세요. 신천동 주민 ‘반이누나’입니다. 비오는 날 등교 길에 만난 고양이, ‘반이’ 누나로 산 지 8년째구요. 사실 남자사람 동생도 있습니다. 갑자기 웬 편지냐하면, 원래 쓰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데, 너무 늦게...

[꿈틀대기] 선과 악의 경계

* 이 글에는 성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기독교리를 전하기 위함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. 1. 구약성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뽑으라면 ‘미슈파트’와 ‘쩨다카’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우리말로 ‘정의’, ‘공의’, ‘옳음’, ‘바름’ 등으로 옮길...

2018 <동네에서 휠링하자>

#장애인이동권 #대야동주민자치회 #우리동네연구소

블로그: Blog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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